건강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5G 네트워크의 설치를 막으려고 시도하는 미국 오레곤 주 포트랜드 시의 이야기입니다.
벨지움등에 이어서 인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5G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으려는 권리를 찾는 지방자치단체.
5G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3,4G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파 영역대로 발암등급 2B로 지정된 환경유해 물질로
노출과 흡수에 유의해야되며, 개개인이 노출환경의 유해성을 알아야되며, 취사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됩니다.
해외의 경우 정부와 지자체에서 예외를 허용하고 환경보건적으로 전자파 안전을 도모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쉴드그린은 안전한 전자파 사용 환경을 목표로 합니다
https://blog.naver.com/okshieldgreen/22151777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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