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는 차단도 중요하지만 원천적으로 생활습관으로 노출을 줄이는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1.실외 전자파 발생원 기준
1)발생원
-통신중계탑, 통신중계기, 고압전선, 변전실주변, 군부대, 공항주변 레이더 시설, 공장 전력실 주변 주택
2)차단 방법
-벽체: 전자파차단 페인트 시공후 일반 인테리어 벽지 시공
전자파차단 벽지는 초배지형과 산업용 시트 형태가 있으며, 전자파 발생량과 노출공간에 따라 선택
-창문: 전파파차단 창문과 유리는 고가제품으로 내부에 전자파차단 커텐 설치 유리함
2.실내 전자파발생원 기준
1)발생원
-콘센트를 인체에서 멀리하도록 배치
-가전 기기의 전원은 사용하지않을때 콘센트 OFF 할 수 있는 콘센트 사용.
-전선은 길게 늘어뜨리지않도록 배치ㅡ 전선에서 다량의 전자파 차단
-전선이 매입된 벽과는 거리를 두고 생활
-TV는 가능한 1M 이상 떨어지도록 배치, 시청하지 않아도 플러그가 꼽혀있어도 전자파가 나오는 경우가
있음 (TV는 앞쪽보다 뒤쪽에서 전자파가 더 많이 방출됨)
-주방 가전은 좁은 공간에 집중되어 노출량이 많으니 가능한 베란다로 배치해서 분산 필요.
-전자렌지는 특히 위험하니 사용시 절대 아기들을 멀리하는게 좋음.
-각 전기전자제품중 모터나 컨트롤부분에서 많은 전자파가 발생함.
*냉장고도 모터가 있는 하단부위 뒤쪽에서 많은 전자파 발생됨
-전기장판은 가능한 미리 데워두고 주무실때는 전원플러그를 뽑고 주무시도록 해야됨.
(전자파차단 담요나 침구를 사용할때는 주무실때 사용 가능)
-정수기나 가습기가 생각과 달리, 다른 가전기기보다 더 많은 전자파가 발생하지만 가까이 두는 경향이 있으니
가능한 인체에서 멀리두는 습관필요
-물을 사용하는 전기장판은 보일러에서 상당히 높은 전자파가 발생하니 멀리두어야됩니다.
-아기,유아가 휴대폰을 만지거나 손이들고 시청하지 않도록 습관
-전등은 가격이 높으나 가능한 LED등으로 교체, 형광등은 전자파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2)차단 방법
*전자파차단 침구,의류, 침대 캐노피, 매트
3.자계
전자파중 특히 자계를 차단해야하는 경우는 코발트합금이나 뮤메탈 합금으로 특수 제작된 금속시트를 사용해야하며
사전에 쉴드그린 기업부설연구소와 상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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