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는 이용해야되는 현대생활의 필수품입니다. 얼마나 안전하게 이용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왜곡된 사실 한가지 알려드리면... 전파00원에서 이동통신중계기 민원 현장에 나와서 하시는 말씀중에
라디오,TV도 전파고 이동통신보다 더 강한 곳도 있는에 왜 이동통신중계기 전파가 가지고 문제를 삼느냐?고 하십니다.
올바른 이야기일까요?
틀린이야기입니다.
1)라디오,TV는 전파영역대의 아래쪽의 굉장히 긴 주파수 진동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동폭이 커다보니 산이나 건물을 타고 흘러가는 성질이 있습니다.
FM라디오는 지지직되는 곳고, AM라디오는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AM라디오 전파가 더 진동폭이 큽니다.(거의 높은산이나 빌딩과 같은 크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진동폭이 커지면 인체 흡수가 잘 안됩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타고 흘러갑니다. 전파는 인체 흡수가되면서 열적,비열적 유해한 작용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발암2B군 물질이지요.
3)오래전 TV수신이 잘 안되면 지붕위에 TV안테나를 사람이 만지는 순간에는 잘 나오고, 손을때면 잘 안나오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인체가 안테나 역할을 해서 전파를 수신해서 TV안테나에 전달해서 일으나는 현상입니다.
이때 인체에 TV전파가 다 흡수되어 버리면 전달될 전파가 없겠지요? 전파가 인체를 타고 안테나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전파의 진동푹이 커서 인체내에 흡수가 최소화 된 것으로 인체 유해성 논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4)휴대폰 통신 특히 4G,5G는 어떨까요 진동폭이 아주 작아서
(10cm미만으로 5G로 갈수록 1-2cm,나중에 mm단위로 진동폭이 내려갑니다. 진동폭이 작으니 빠르고 인체 흡수가 과장해서 100% 됩니다)
그래서 더 유해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라디오,TV전파같이 사람몸을 타고 흘러가는 전달 전파가 아니라, 인체에 직접 흡수되는 무서운 전파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됩니다.-쉴드그린-
*이동통신,와이파이 측정시 사람이 측정기 앞에서면 강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모두 인체에 와이파이,이동통신중계기 전파가 흡수되어 벌어지는
일입니다.
*라디오앞에 사람이 있다고 라디오가 지지직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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