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답변 참조하셔서 측정하시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고장으로 판단되시면 보내주시면 기기 점검해드리고

고장이면 교환이니 환불, 고장이 없으면 진단 영상,결과 회신드리겠습니다.

지난주 진주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서 전원주택 신축하셔서 항토방에서 측정해보신 고객분과 비슷학 전위가 낮은 사례입니다.

이전 상담하신분께서는 자택과 사무실, 카폐,친구분댁 여러곳에서 측정해보시고, 차이점들을 잘 파악하셨고

전위가 낮은데 어싱을 안해도 되는지 하는것이 좋은지 문의주셨습니다.

1.유튜브 영상이 기준이 아니라서 상대비교를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수치 비교가 아닙니다.

  여러 공간,상황에서 측정하시면 다양한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혹, 1년에 1-2건 정도 측정기가 고장이 난 제품이 배송될 수도 있습니다.기기 흡짐을 방지 하기 위해 출고상태 그대로 

  고객님떼 배송해드고 있습니다.(출고전 점검을 원하시는분은 점검해서 출고하는 방법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아래 답변 확인하신 후 상의하시지요.

2.유튜브 영상 찰영 사용실은 전체적으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공간+접지가 안된 상태로 복장과 신발을 갖추고 있는 환경입니다.

1)사무기기와 같은 전력사용하는 장비들을 많이 사용중

2)배전반같은 설비도 장치되어 있는 공간

3)멀티콘센트 수량도 많으며, 연장선의 길이도 상당히 다들 긴 제품들임

(이 연장 콘센트들이 가장 전기장을 많이 발생하고 인체에 전위를 상승하는 요인이됨)

4)사무실바닥속으로 전선들이 배치되어 기본 콘센트가 벽에도 있고, 바닥에도 있는 구조로 바닥 속의 전선 전자파가 영향이 큰 환경

5)근무직원들이 신발을 신고 근무하는 환경으로 인체 접지가 안되어 있음

(반면 가정은 맨발이거나 양말만 신고있어, 일부 접지가되는 상태--마루나 장판등이 일부 약한 접지기능이 있음)

3.가정에서 측정시 

1)집에서 콘센트와 가전제품과  50cm정도 이격되어, 맨발,가벼운 옷차람으로 전위측정기 0.02-0.1사이로 측정됩니다.

  *마루바닥 (특히 마루바닥은 인체 외부 정전기를 분산하는 정도의 표면 전도성이 있음)

2)그 상태에서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콘센트의 전선을 잡으면 0.35V이상 올라갑니다. (작성자 집에서 시험시)

  1V올라간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전선이 긴 연장콘센트이거나 전자파가 덜 차단이 되는 콘센트 일 수 있습니다. 

4.인체 전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1)인체 요소

-신발착용여부

-옷의 종류,겹수,

-신체의 키,몸집,체질(수분함유,식습관으로 인한 체내,채외 피부상태)

-성별에 따른 차이(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0%이상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측정하시는 분의 상태(운동후, 운전후, 전자기기 착용,전자기기 사용후,유식휴에 따라 차이 발생)

2)실내공간,주변 환경 요소

-실내 공간의 전선배치(바닥속,바닥위,벽체속,천정위)

-연장 콘센트의 길이,전선 말린 상태,콘센트 자체의 전자파 차폐 상태(콘센트 마다 상당히 큰 전자파 발생 차이가 있음)

-주변의 전자,주방기기,전기장판등 전력사용기기의 작동이나 거리

(대기전력상태에서도 차이가 있음, 기기 플러그를 제거한 상태에서도 영향을 미약하게 주기도합니다-기기 자체의 소재에 따른 전도성 영향)

-집 외부에서 미치는 요소(전원선,전신주변압기,송전선등)

5.전위가 낮다고 어싱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

1)지금 측정하시는 인체전위는 인체외부의 전위를 측정하는 것으로 인체 체내 전위를 측정하는것은 아닙니다.

2)현재 채내 전위를 측정방법이 없으며, 체내에는 외부의 전위상승자극이 없어도, 혈액이나 림프액의 흐름등이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자연적인 요소가 됩니다. 

3)채내 전위는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미국 NCBI등에 공개된 연구참조 자료가 없어서 언급할 수 없음)

 그러나, 전자파에 노출될때 적혈구 뭉치고 어싱하고 나면 적혈구가 뭉침이 해소되는 연구결과로 볼때 전자파에 노출될때 채네 전위가 발생으로

 대전된 적혈구가 뭉침현상이 일으나는것으로 해석을 합니다. (현관내 대전현상으로 유전분극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적혈구들이 서로 뭉치는 현상)

4)꾸준히 어싱을 하시도록 권합니다. 채외뿐아니라 채내 전위가 중성을 이루어 대전되어 한쪽(+,-로 대전되지 않도록 유도)으로 인체 극성이 치우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으로 판단합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하시면 010-8908-1553으로 전화주시거나 전번 비공개로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쉴드그린 전위측정기 유튜브 영상을 확인하여 따라 했는데 수치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우선 기본적인 연결은 메뉴얼 또는 유튜브 가이드대로 확실하게 하였습니다(v자 물결표시 선택, 접지단자 좌측 검은선 연결, 우측 빨간선 사물 접촉).

유튜브에서는 기본적으로 인체 연결시 1볼트 이상이 나오고(쉴드그린 유튜브에서는 6볼트 나오네요) 

기타 노트북이나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물건을 만지면 10볼트 이상도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어제 받은 전위측정기는 기본적으로 인체에 접지하더라도 0.02~0.07볼트를 사이 이고

휴대폰이나 기타 블루투스 전자기기를 만져도 전위측정기 반응이 없으며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전원선을 직접 만졌을 경우에 그떄서야 겨우 1볼트 정도 표시 됩니다.

이정도면 제대로 측정이 안된다는 얘기인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