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임신을 하고
태교관련책을 보던중 전자파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태아기때 전자파는 뇌발달을 방해한다는 내용이었죠.
모르면 모르는데로 살지만, 이미 제가 읽고 알아버린 순간
얼른 전자파방지담요를 알아봤어요.
사무실에서 근무할때 온통 컴퓨터며 핸드폰이며
전자파 천지일테니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외국에서는 전자파방지담요나 방지되는 옷을 입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잘 모르는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저역시 임신하기전까진 전자파방지담요라는걸 몰랐으니까요.

전자파방지담요가 필수라는걸 안게된뒤에
어느 제품을 사야하나 고민하던찰나
아무래도 미국은 예전부터 전자파방지담요가 활성화되어있었으니
미국 제품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고 가격 또한 비슷하길래
외국제품으로 사려고 하던 찰나
성분을 보니.. 우리나라에서 만든 쉴드그린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주저없이 쉴드그린을 택했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배송받고 핸드폰 담요에 쌓아두고
남편저나기루 전화걸어보니 정말 전화벨이 안울리더라구여.
안심됐어요 ^^

임신 6주차에 내돈주고 구입한 솔직한 후기고요.
제글이 다른 산모분들에게 도움됐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